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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선 이슬이 떨어지더라구요...^^
6수엔 졹발강추<br /> 언제 머그러 갈까유?<br /> ㅠ.ㅠ
에어컨 컴프레셔 나가서............... <br /> 냉각팬에... 검사까지.....41만원 쓰고 온 씁쓰름한 하루........<br /> 그래도 차는 시원해졌네요...
뒤에있는 매장 형님이 냉방병 걸렸다면서 방한조끼를 입고 출근했습니다...<br /> <br /> 같이 근무하는 여동생은 춥다고 광합성 한다고 나갔구요... =3=3=3
ㅜ,ㅜ
냉방병의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립니더....ㅠ..ㅠ
계라니 횽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근무함 해보셔....
전 체질이 바꼈는지... 28도도 별로 덥게 안느껴집니다... 몇년전만해도 더워죽었는데... ㅡㅡ;;
오늘은 하루 한 번 먹던 팥빙수를 두 번이나 만들어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겨울에 얼려두었던 밀감을 빙수기에 슥슥 갈아서 또 한사라 먹었는데... 또 덥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