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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은 정말 심각한 범죄라서..... 쯧쯧

실수야 용납될 수도 있지만.. 평생 티비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아무일 없을 것 같습니다. 비 팬들은 저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샛길로 빠진 질문인데 <br />
변변한 히트곡도 없는 가수가 어떻게 '월드스타'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월드스타... 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그리 부르는거라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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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수용을 수출한답시고 보내놨더니..<br />
삐까뻔쩍한 좋은것들 많이 쳐다보고 와서는<br />
아마도 그렇게 살고싶다.. 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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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도 적당히 있다가 다시 컴백하면 되겠지 하나본데..<br />
일의 중함으로봐서 매장될지도...... <br />

순진한듯 미소를 날리며 이미지를 팔고<br />
뒤로는 야수의 심장으로 투자자들의 뒷통수를 치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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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속아 쉴드를 쳐대는 인간들이 제일 불쌍한거죠.

대중의 사랑으로 벌은돈 대중에게 돌려 줘야 하거늘 개,돼지 처럼 벌어서 치장한들 누가 알아주기 라도<br />
한듯이 앞다퉈 건물사고 치장하고 G~RAL 들을 떨고있으니 김장훈씨 발가락 만큼 이라도 닮았으면 한다.<br />

'돈'과 '성공'이라는 단어에 너무 압박감을 받았나 싶네요....그러면서 자신의 양심에도 둔감해져 갔거 같구요......박진영에게서 그런 것만 배웠겠지요

리플중에 반론도 있어서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쓴건지 살짝 의심됩니다. 그렇다고 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때문에 눈빛이 변했다 요건 좀 그렇네요. 돈앞에서 눈빛이 변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정지훈이는 제이튠엔터라는 회사에 48억을 투자하면서 1대주주가 됨과 동시에 회사는코스닥 상장회사를 인수해 우회상장을 합니다. 그와 동시에 제이튠엔터와 전속계약을 하고 150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그 가운데서 투자금 48억을 가장납입 합니다. 즉, 자기돈은 하나도 안들어 간거죠. 그러나 회사는 전속계약 사실을 공시하지도 않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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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여기에다 각종 용역비 명목으로 150억원 가량을 야금야금 받아갑니다. 그리고는 주식

가수보다는 사기꾼을 하는 것이 더 재능에 맞을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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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누가 뒤에서 조종한 진짜 "머리"는 따로 있는지도 모르죠.. 쩝~

비가 월드 스타?......세계가 비웃을 표현이지요....원더걸스는 더 그렇고.....

대표이사가 정지훈의 전매니저였다는거...<br />
5%공정공시의무를 교묘히 피해가며 먹튀작업했다는거...<br />
대주주등극당시 경영에직접참여 주주와 회사권익에 힘쓰겠다는 공시를 이제와서 오리발내민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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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왜 수사를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