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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근, 천국과 지옥이죠^^
뜬금없이 아프로디테의 아이들...^^;;
저는 Festivity 를 참 좋아합니다.
전 무슨 프라이빗 어쩌고 하는 앨범... 좋던데요...<br /> 첫곡이 Hymn 이었나??<br /> 헤븐앤헬은;;; 고등학교때 사서;;;
Yes의 보컬 Jon이 함께한 Jon & Vangelis "The Friend of Mr. Cairo" 추천합니다.<br /> Polonaise는 잘 알려진 곡이죠.
저도 헤븐 앤 헬! 그리고 듀엣으로 추천은 the friend of mr. cairo
불의전차
Festivity 는 Soil Festivity 겠죠?<br /> <br /> 해븐 앤 헬이 좋죠.
L'Apocalypse des animaux가 빠질 수 없죠.
조금 곁다리이긴 하지만 이탈리아 여가수 밀바(Milva)가 독일어로 반겔리스의 음악에 가사를 붙인 <br /> 음반하고 튀니지 출신의 F.R David음반도 들어보셔야 합니다. 82년 음반이지만 키보드 녹음이 <br />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반겔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반겔리스하고 기타도 쳤더군요~~~ <br /> 그리고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는 반겔리스가 몸담았던 밴드였으니, 반드시 들어보세요~~~ <br /> <br /> 저는
저는 Jon & Vangelis "Short Stories"
Chariot of Fire OST요
private collection은 jon & vangelis.<br /> <br /> 뭐 jon & vangelis는 다 좋지만.
이재훈님의 의견에 전적동감.. 밀바 앨범은 폴리그램에서 발매가되었는데 집안사정으로 팔아버린 아픈기억이.<br /> direct 앨범 붕에 메탈릭레인 정말좋아하는 곡 입니다...
첫곡이 hymne가 있는 엘범은 opera sauvage라는 엘범임다...이엘범은 hymne 와 irlande라는 곡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