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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드와 동일한 보드면 가능 하죠.

아 그런 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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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데스크 탑 메인보드를 교체하였더니 os를 인식하지 못해 다시 깔았던 적이 있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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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다가 같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칩셋이 같으면 문제 없구요.<br />
그런데 직접 뜯어보시기전에는 교체를 했는지 수리를 했는지 여부를 알수는 없죠.<br />
많이 통용되는 보드라면 <br />
손님 의뢰-보드교체-불량보드 수리-다음 손님건에 교체 <br />
보통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할겁니다.<br />

동일한 칩셋의 보드로 교체를 했다면 그대로 뜹니다.<br />
포맷하고 OS를 다시 설치해달라고 의뢰하시지 않았다면, 기존자료들 때문에 당연히 그대로 두었을것 같습니다.

칩셋이 같으면 가능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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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열어보아서 교체인지 수리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노트북은 열어보기가 부담스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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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br />

노트북 메인보드 수리를하셨네요 교체하시면 가격이 더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바이오스에 보시면 메인보드의 시리얼도 보통 나오는데.- 델 같은 경우 - 이전 시리얼을 모르시면 소용이 없으시겠네요..

거기까지는 제 실력이 닿지 않아서요. 일단 수리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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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와 같은 의심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