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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같은 주제로 여러 번 알아보았는데요...<br />
바싹 붙일수록 좋은 스피커는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br />
굳이 있다면 오토그라프같은 코너형 스픽이 있지만요...<br />
일반적으로는 Linn 스피커가 붙일수록(그래도 15cm정도) 좋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런 ...<br />
설마설마했는데... 그런 스피커는 없는 듯 하네요...<br />
근데 탄노이 스피커나, 클립쉬... 몇가지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br />
하긴 그래도 워낙 가로 길이가 길어서...어차피 지금의 제 방에서는 힘들겠네요...!

벽에 붙일수록 좋다는 기준이 뭐죠? 탄노이와 클립쉬가 벽에 붙였을 때 비슷한 소리를 낼 수가 있나요? 천지개벽할만큼 다른 소리를 낼텐데 도대체 좋다는 기준이 있어야 이런 논제에 대해서 답이 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 단순합니다...!<br />
음악을 들으며 많은 얘기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br />
공간이 중요하다... 스피커를 벽에서 얼마정도 띄어줘야 음장감이나 저역의 질이 향상된다...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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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 반대급부로만 생각한 조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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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북셸프라도 설치와 운용이 까다로운 놈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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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러한 조건들을 약간은

다시말해서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세팅조건이 10이라 하면...<br />
그걸 어느정도까지 무시해가면서도 7~8정도 뽑아줄 수 있는 그런 스피커가 궁금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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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엔 앰프나 소스...또는 각종 케이블과 튜닝제품은 빼고 말씀드린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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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어떤 식으로 해결봤다... 하는 답변도 기대를 한것이기도 하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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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것보다도... 아주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