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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길에 들어섰네요...어차피 일 잘하는 경력자는 지인에게 소개받지 않는다면 구인사이트(알바몬,알바천국등) 등록하고 면접 계속 보면서 찾는 수 밖에 없어요...근데 일 해보기전에는 모른다는...............<br />
대박나시기 바랍니다..........................................전 안양천 너머 목동에서 비슷한 업종을.....^^

저희같은경우는 알바천국이라는 싸이트 가끔씩 이용하구요,방학때는 유동인구가 있다보니 주로 <br />
가게입구에 색상지에 적어놓으면 하루에 몇명씩 문의하곤합니다.<br />
문의전화만 오구 찾아오지않는경우도 많습니다,참고하시구요,아무리 일손이 모자라도 <br />
친구들 두명같은 경우는 가급적 채용하지 마세요,관둘때 대부분 같이 그만둬서 그다음기수 알바 구하기<br />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암튼 파이팅입니다^^

주방쪽 인원도 보충한다 생각하세요. 기존 인력이 모두 한꺼번에 나가는데.... 남는 주방장은 초보에겐 상전입니다.<br />
좋은 주방장을 만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며.... 큰 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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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말리고 싶지만... 의미없을 것 같으니 지금부터 두분이 매일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배우세요.<br />
식자재 매입과정부터 경비지출이 많은 곳들을 챙겨두셔야 인수후 황당한 경험을 안하게됩니다.<br />
그리고 구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