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선에 대한 교체보다는 DC 필터나 AVR(자동 전압 조절기), 접지가 더 효과적이지<br />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br />
근데..<br />
얼마전에 컴퓨터가 안되어서 원인을 알아봤더니<br />
전원 케이블의 단선이더군요.<br />
그래서, 케이블을 잘라서 봤더니...<br />
전원 케이블인데도 불구하고 싸구려 인터선같은<br />
아주 가는 동선 몇가닥으로 되어 있더군요.<br />
그래서 케이블 구부
모든 것은 못 느끼는 것이거나 혹은 매칭이 좋지 않아서입니다. 전원선의 효과는 이론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주 명백하게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원하는 성향에 따라 맞춰서 사용해야지 무조건 가격대로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엄태준님 말씀처럼 환경과 매칭을 잘 맞춰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오디오플러스의 파워케이블은 3300은 PCOCC로 제작된 것이라 확실히 음이 명쾌해지지만 그 아래 케이블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
전원선의 차이는 카오디오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암페어미터로 전원선을 측정하면 볼륨에 따라 음악의 장단에 따라 마치 lcr미터처럼 움직입니다. 동작방식 ab클라스부터 해당되는 예기지만 오디오 소리가 결국 스피커코일까지는 전부 전기의 흐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원선도 무시할수 가 없는 것입니다. 두꺼비집부터 콘센트까지는 어쩔수가 없더라도 소리에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부품의 순도나 성능은 맘에 드는 음질에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