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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몸에 낙서한 사람들치고 정신상태 올 바른 사람 못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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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도 마찬가지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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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피하셨습니다. ^^!

문신, 이쁘게 하면 이쁘게 보이더라구요.(아마도 UFC를 본 이후로 생각이 바뀐것 같아요)

아직 내 (차카게살자)문신을 못봤는가벼~~~~ㅎ

ㄴ 형님. 우...다 아는교?

저 배원택 선생님 아답터선 구하셨나요?

ㄴ 김성진 선생님. 아직 못구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br />
그래서 우선은 뜯어서 납땜 했어요.

아플까봐 못하겠던데. 나중에 늙어서 창피할 거구요.

츠자들 엉덩이 위에 귀엽게 한건 나름 괘안던데요. ^^

家<br />
族<br />
愛<br />
요거 어때요? zj 칼반이 한거요.

제가 쓰던 LCD 아답터가 사망해서 그걸 잘라서 보내드릴까 하는데요<br />
메일로 주소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br />
LCD 아답터를 3년넘게 써서 고치기도 뭐하고 그렇습니다.<br />

ㄴ 제것은 양쪽이 다 숫놈이어야 해서요. 김성진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br />

한 십여년전 헬스장을 다녔는데 윗층이 사우나.....<br />
시간대가 비슷해 종종 보던 40대 아저씨가 있었는데 포스 쩔더군요....<br />
역시 등짝에는 용문신.....<br />
but.........좀 당혹스럽게도 드래곤볼에 나오는 바로 그 용신......ㅠㅠ.<br />
대체 무슨 생각으로 드래곤볼 캐릭터인 용신을 등짝에 새긴건지....<br />
알고한건지 모르고한건지.......<br />
모르고했다면 문신새긴 업자

ㄴ싸구려 져지 입었다가 물빠진게 인에 박힌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용신 ^^b

목록에서 제목을 이어 읽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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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양팔에 문신을 한 사람이..<br />
이현창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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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열되어 있네요.. ^ , ^;;;;

정말 목록에서 보면..

ㅠㅠ......이 더러븐 인생...흑흑

진짜 어깨들은 드러내지 않습니다...결정적일때 긴 셔츠를 벗지요..ㅠ.ㅠ

전 목욕탕에서 한입 베어물은 사과문신도 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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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냐고 물어볼 뻔 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권도 어느 정도 교육 이상 받은 사람들은 안 하더군요.<br />
예를 들면 엔지니어급 이상은 한 사람을 보지 못했지만, 테크니션들은 종종 한 사람이 있더군요.

아픈건 딱질색이라.......문신 피어싱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ㅜ,.ㅜ;;

조직을 떠나 새롭게 마음 잡고 건실하게 땀흘리며 살기로 결심한 사람 아닐까요?<br />

몸에 낙서좀 했다고 다 나쁜사람은 아닐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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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대 때에 몸에 낙서좀 했다가..<br />
40대 초반에 그거 지우느라고..고생 좀 했습니다.<br />
레이져 시술 10번 만에 다 지워지더군요...ㅡ,ㅡ<br />
3번까지는 참겠던데..4번째 부터는 고문중에 상고문이었다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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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문신, 담배빵, 면도날, 유리병 등)-(예쁜 문신 제외) 하는 사람치고 독하지 않은

장희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br />
사람과 일은 겪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