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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술먹다가... 친구넘.. 술값내라는 말 한마디에..삐져서(???) 집에 왔심다........
그럼 정신적으로는 저하고 친구....? ㅎㅎ
전 복권 당첨되면<br /> 조용히 집나간다고 함뉘돠.<br /> 그래서 당첨이 안되나 봄뉘돠.<br /> ㅠ.ㅠ
저도 복권이 되면 집 나갑니다...<br /> <br /> <br /> 더 큰 집으로....~~
기수님..<br /> 괴기는 잘 드셨어요..??
제가 어제 그랬슴돠~~ㅠㅠ <br /> <br /> 요며칠 제가 술설사를 만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정확히는 먹은 걸 뱃속에 남겨두질 못하는데) <br /> <br /> 밤에 집에 갔더니 마눌님과 아이들이 즈그들끼리만 삼계탕을 해먹고 제껀 남겨놓지도 않았더군요. <br /> <br /> 배도 출출하고 기분도 상해서 오늘아침 출근할 때까지 밤새 삐져 있었슴돠~~ <br /> (특히 먹는 것 가지고 그러면 증말 두고두고 오래가더라는.
원4님<br /> 괴기말구'<br /> 짜장면좀 사주세유.<br /> <br /> 초보는 굶지만<br /> 달인은 몰래 나가서<br /> 혼자낼름먹고 <br /> 양치질 하고 몰래 들어옴뉘돠.<br /> 그리고.<br /> 계속 삐져 있는검뉘돠.<br /> ㅠ.ㅠ
너무 성숙해도....재미없다는 거...ㅎ
늘거가는 징조이니 걍 감수하고 늘거가심 됨돠....ㅡ,.ㅜ^<br /> <br /> 더 자랄것두 읍씀돠....
저기...에스트로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