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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용석이가 예전 참여연대에서 소액주주운동 하던 그 강용석이가 맞느냐 아니냐로
논란이 있었는데 맞는것으로 확인됐답니다.
23세에 사시패스하고 하버드 유학 갔다오고 39세에 구케의원이 된
초고속 출세의 초엘리트였으나 퇴장도 초 빠를듯 합니다.
아나운서 협회에서 위자료 청구한답니다.
이에대해 '어서빨리 청계천에서 콘서트를 열고 정두어니를 초청가수로 불러라!'라는
댓글이 있더군요.
또 어떤 네트즌은 자기 사촌동생이 지상파TV 아나운서인데
어릴 때부터 봐온 그 곱고 순결한 동생이 성접대라는 단어와 겹쳐지니
불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라는 토로가 있었고 그에대해
'저도 화가 납니다. 형님!'이란 댓글이 러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보도를 한게 의아하게도 중앙일보인데
이는 강용석이가 참여연대 시절 거니아자씨의 심기를 건드리고
그 아들을 욕보인데 대한 뒷끝작렬이란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있으며
더불어 중앙은 종편에서 거의 멀어진게 아니냐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카께서 진노하셨답니다.
자기는 원래 못생긴 애들을 집중공략하는데 일가견이 있는데
사람 잘못 봤다면서.....
음훼헤헤헤~~~ 다이나믹 코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