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못봐서 코멘트를 못하겠네요. <br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허정무가 꼭 히딩크를 꼬집어서 저런소리를 했다기 보다<br />
히딩크로 인해 4강신화가 생기고 난후 부담감에 의해 선수들이 제대로된 활약을 하지 못했다라는 <br />
내용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요간 좋게 보려고 해도 안되는 인물이라는... 히동구 ㅤㅎㅛㅇ이 발굴한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 이운재는 당연한거고, 수비수는 찾아봐도 없더라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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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 2002년 6월 : 히동구 (1년 6개월)<br />
2007년 12월 ~ 2010년 6월 : 허정무 (2년 6개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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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동구 ㅤㅎㅛㅇ보다 1년이나 더 국대 감독을 했으니, 얼마나 세대 교체를 위해 씨 뿌려놨는지 기
이런 발언은 좀 그렇네요.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링크해주신 조선일보 기사내용)사실이라면 허정무감독 실망스럽군요. <br />
국대 감독 일이년 꼴랑하면서 세대교체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건 좀 억지스럽네요. <br />
퍼거슨처럼 자리잡고 장기집권 하고 싶다는 얘기인지...ㅡ.ㅡ;;;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