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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성희롱 발언논란에 휘말린 한나라당 강용석(41·마포 을) 의원은 과거 ‘섹시한 박근혜’라는 글을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강 의원은 한나라당 중앙당 운영위원을 맡고 있던 지난 2005년, 한나라당 홈페이지의 ‘한나라 칼럼’ 코너에 ‘섹시한 박근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강 의원은 “다음번 대선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질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나는 박근혜에게서 희망을 본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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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도 법적으로 소송건다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