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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가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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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1: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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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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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가 나갔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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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기 [가입일자 : 2002-02-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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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뽑은 츠자가 일도 잘하고, 그래서 나름 기대했는데,
뜬금없이 오늘 아침 안나오고, 전화도 안받네요...
이런 경우를 (특히 젊은 친구들...) 워낙 많이 당해서 다들 그러려니 하지만,
그냥 간단히 문자라도 한통 넣어주면 좋겠네요.
이러저러해서 싫다... 그래야 잘못된건 고칠거 아닙니까...
그냥 말도 없이 툭 사라지는 알바생들....
그래서 우리끼리 그럽니다... 그러니까 알바인생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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