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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차이도 날겁니다^^

에어콘 구입요령은 대용량에 전기효율 좋은 넘입니다.. 5등급이랑 1등급이면 저같으면 무조건 1등급 선택하겠습니다.

가격차이 많이 나면 1년에 며칠 안쓰는 에어콘 싼게 좋은거 아닐까요? 에어컨의 방식이 특별히 바뀐게 없는데 왕복동 콤프에서 스크롤 정도. 요즘은 인버터 달린거 정도일텐데....내내 켜놓는 냉장고라면 모를까 잠깐 키는 에어콘에서 전기 효율 따지는게 큰 변수 일지는 모르겠습니다.....작은 에어컨 틀어도 습기가 제거되서 안에서 선풍기만 틀어도 무쟈게 시원합니다.....

가격차이가 얼마나 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무조건 효율 좋은 놈 구입하겠습니다.<br />
에어컨 한번 설치하면 옮기기도 어렵구요.. 살 때 좋은거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단 이사 안가는 전제로..)

저도 에어컨 살때 비교해 보니까 절전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전기 효율이 좋은 모델은 각 브렌드 모두 중급이상의 제품들에 해당 되더군요.<br />
큰맘먹고 해당되는 제품으로 샀는데, 확실히 전기요금은 적게 나옵니다.

제가 제작년엔가 그것 문제로 등급별 요금을 확인해본적이 있습니다만...<br />
일년에 몇일.. 몇시간 안트는 저희로는 <br />
일년 기준으로 몇백원정도 차이 나더군요.. <br />
등급으로 인한.. 요금차이가... <br />
결론은 누진세가 문젠데... 몇백원 아끼고자 몇십만원 더 투자하는것도 좀 그래서<br />
저희는 등급 낮은걸로 사용했습니다...<br />
<br />
실제 사용시간및.. 사용요금 계산해 보시면..

박범수님의 의견에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br />
예전에 처음으로 에어컨 살때는 이왕이면 절전되고 좋은걸로 사자고 생각해서 <br />
최상위 모델을 구입했었는데, <br />
작년에 한 10년만에 새 에어컨 살때는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br />
전기요금 조금 절약되는 것에 비해 쓸데 없는 기능이 많고 <br />
구입비용이 터무니 없이 더 비싸다는 계산이 나와서 <br />
저렴한 모델로 구입했었습니다. <br />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