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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시원했던거 아닌지요 ? ^^
그 중년여인이 진우을쉰의 이 글을 본다면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br /> <br /> <br /> ((전화 좀 하는 그 잠깐의 시간도 묵묵히 기다려 주지 못하고)) 뭐가 그리 급한가요? =3=3=3
그래도 남 앞에서 사적인 통화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버스나 전철에서 차안에 있는사람 다들리게 통화하시는 분들 많지요,,<br /> <br /> 얼마전에 4살박이 아들넘과 아내 셋이서 버스를 타고가는데,,,바로앞에 탄 남(대)학생,,<br /> 한시간여동안 통화를 해대더군요,,<br /> 우렁찬 목소리로~ <br />
그런 경우엔.. 잠깐 있다가 전화할게요.. 하고 끊어야되는데.. 쩝..
그래서 안드로메다가 살기 좋대잖아요. 개념을 거기로 보낸 사람들이 많아서요. ㅡ,.ㅡ^
전 원래 승질 없어유.........~~~
이병일님 근래 정말 가슴에 확닿는 말씀이십니다. <br /> <br /> 정말 안드로메다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요즘 안드로메다에는 개념들이 흘러넘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