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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딩 5학년때...옆 여자 짝꿍 노트에..커다랗게 보리쌀을 그렸어요...<br /> <br /> 그랬더니...그 여자애가 막 여선생님에게 노트 들고 달려가서...막 펑펑 울고..<br /> <br /> 여선생님은 저에게 "뭘 그린거야~!! 정확히 말해봐~!!" 라고 다그치고...참.......
아... 그래서 여자애들한테 쌀보리하자고 하면 어른들이 웃었던거군요....
헙 쌀 보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