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원래 양아치 회사로 유명합니다. KT돔이라고 해서 KT 관련사라고 흔히들 오해 하시는데, 전혀 무관한 회사입니다. 야들 땜에 KT도 피해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전에는 한글 도메인 팔던 회사였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직원들한테도 양아치짓 해서 금방 나간다고 하네요. 저는 전에 회사이름 한글 도메인 사가라고 강매해서 필요 없다고 해도, 카드번호 알려 달라고하면서 사라고 하더군요. 아직까지 남아 있는거 보면 생명력 하나는 질기네요.
저도 욕 한번 듣고는....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br />
그냥 요즘에는 지들하는말 끝까지 들어주고 <br />
네 수고 하셨습니다...죄송합니다... 운전중입니다...업무가 바쁩니다....등등으로 기분 안좋게 <br />
끊을려고 노력합니다...<br />
시벌것들 그러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끊던가~~대부분 그냥 뚝입니다....<br />
닝기리..그들에게 잘해줄것 없지만...<br />
그렇다고 그런것들 때문에 내가
저는 Ktdom이 KT와 아무 관계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T가 이들땜에 손해를 보고 있다면<br />
어떤 조치를 취할수도 있을텐데 몇년째 묵인하고 하소연으로 일관하는것 보면 분명 KT와 커넥션이 <br />
있다고 봅니다.. Ktdom 홍보할때 자기들이 KT 자회사 혹은 투자사라고 얘기합니다.. 이건 소송감이죠..
kt가 그건으로 상표도용건 등으로 소송중으로 알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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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들 전화 한번 받으면 하루종일 갑갑한데<br />
다행히 규식님은 덜 나쁜 넘을 만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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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넘은 정말 하루종일 괴롭히더군요<br />
피해사례 보심 기도 안차는 일들이 많습니다
와싸다회원님들도 피해를 많이 보셨군요.<br />
다행히 저는 덜 나쁜넘을 만나 계속 괴롭힘을 당하진 않습니다만 책임자라도 바꿔달라고 해서 책임을 물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br />
아직 녹취한 내용을 확인안했는지 사과전화도 없고 기다려봐야 소용없겠다싶습니다.<br />
케이티돔이라고 전화를 자주 받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담에 또 전화오면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