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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펀펀하지가 않아요...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19 13:04:56
추천수 0
조회수   679

제목

전혀 펀펀하지가 않아요...ㅠ.ㅠ

글쓴이

이병일 [가입일자 : 2003-09-26]
내용
오후1시부터 시작되는 FUN FUN 한 이벤트~~!!

전혀 펀펀하지가 않아요. 가심이 콩닥콩닥....ㅠ.ㅠ

iriver 스키니백 이거 딸,아들 한개씩 주려고 했더니만 며칠 째 실패네요...ㅠ.ㅠ















덧 : 저두 3줄로 쓸줄 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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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0-07-19 13:06:38
답글

그거 되면 나주라 영감님 곧 오실겁니다~~ 이상 끗..

나순주 2010-07-19 13:09:42
답글

이런 뻔뻔한 게시물은 반댑니다 =3=3=3=3

jhorner@hitel.net 2010-07-19 13:13:15
답글

전 대신 사골로 했습니다.

이병일 2010-07-19 13:31:05
답글

구매에 성공하믄 펀펀<br />
구매에 실패하믄 펑펑 ㅠ.ㅠ<br />
구매성공 자랑질하믄 뻔뻔.... 이 아닐까요?<br />
<br />
전 눈물이 펑펑...ㅠ.ㅠ<br />

김주항 2010-07-19 13:41:38
답글

얼굴은 빤빤<br />
가슴은 빵빵<br />
그맛은 뿅뿅....=3 =33 =33

박병주 2010-07-19 13:42:01
답글

초복인데 3계탕좀 머그면서<br />
야글 해주세유.<br />
ㅠ.ㅠ

이병일 2010-07-19 13:42:27
답글

겉늙은 게 아니구요. 실제 늙었습니다.<br />
<br />
기수으르신 연세도 만만치 않다는 걸 알지만 제 년식 대우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ㅡ,.ㅡ^<br />
<br />
일단 링크거신 물품으로라도 성의를 좀 보이세욧! ㅡ,.ㅡ^

이병일 2010-07-19 13:44:12
답글

주항을쉰 즈질.....ㅠ.ㅠ<br />
<br />
병주을쉰 삼계탕 사주시면 저 달려감뉘다...ㅠ.ㅠ

김주항 2010-07-19 14:29:52
답글

나이 대비 포장지 거 하다는 2병1님....ㅡ.ㅡ!!<br />
<br />
기수사돈이 병일님 포장지 운운해서<br />
딱 한번 어느 댓글에 따라 써 봤구요<br />
병일님이 기수님을 사기다마라 해서<br />
몬뜻인지도 모르구 딱두번 썼지만두<br />
<br />
저 보면 알지만 절때루 `즈질 아님돠.....ㅠ.ㅠ!!

김주항 2010-07-19 14:37:13
답글

점심에 삼계탕을 먹다보니....ㅡ.ㅡ!!<br />
<br />
머리는 잘려나가 빤빤하구<br />
가슴살은 실하니 빵빵하구<br />
궁물맛이 뿅뿅 가드라구요....ㅠ.ㅠ!!<br />
<br />

이병일 2010-07-19 15:15:56
답글

주항을쉰, 그래도 여전히 즈질....ㅠ.ㅠ<br />
<br />
기수을쉰, 좀 사주시믄서.... ㅠ.ㅠ 근데 도깨비가 꼭 대동강 건너야 함꽈? 한강 건너믄 안됨꽈?

박병주 2010-07-19 15:55:30
답글

4주고 시픈데~<br />
5날날 금무라서 <br />
목감뉘돠.<br />
정말 꼭 4주고 시픈데~<br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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