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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님 찌찌뽕... ^^ 시분초까지 같네요...

좀더 지나면 수입차는 돈없는 하류층이나 타는 차로..

먼저 썼는데 외면받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현기차 구매부는 싸구려마 찾는 단가 할인의 달인들만 모였는데 <br />
차값은 어떻게 출시할때 마다 올라 가는지..........

계속 올려야 합니다. 소나타가 한 4천될때까지..구럼 저도 미친척 bmw살 수 있겠습니다.<br />
선택의 폭이 없으면 같이 미치는거죠 ㅋㅋㅋㅋ

bmw 도 자기들만의 특색있는 차를 만드는거지 국산차와 기술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물론 작은 차이로 앞서가는 기업은 길을 만들어 가야 하고 일단 방향을 제시받은 후발주자들이 턱밑까지 &#51922;아가도 추월하기는 힘든거겠죠.. 그 작은 차이가 큰 차이 일지 몰라도 아무튼 요즘 나오는 고급국산차들은<br />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br />
하루빨리 세계무대에서 나 현대 탄다고 말하는 그날이 오길기원하지만.

최근에 코롤라 1.8 구매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록 일본차이긴 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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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그리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외 출력등 다른관점에서는 몽구스 보다 좋은듯 느껴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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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양의 BMW나 벤쯔가 나쁜 넘이지요. 그래도 현대차는 더 받아도 되는걸 50~100만원 덜 받아 왔던 거군요. 고마운 현대찹니다. CBR

코롤라가.. 제 첫차였는데^^..

근데 새우깡이나 아이스바는 공장서 만드는 건데 왜 세월이 가도 더 오르기만 하고 양은 줄어들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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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품, 같은 사양이면 모델 바꾸면서 가격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가오름세라는게 있으니까요.<br />
차값 올려받고, 하청업체에 납품받는 단가도 물가 반영해서 올려줘야죠.

크레도스 1000만원 했는데, 요즘도 같은 수준의 차를 그가격 받을 순 없잖아요. 마티즈값도 안되잖아요.<br />
매그너스 고급 사양인데 1700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별 희한한 옵션 많더군요. 오토라이트, 자동접이식 미러, 오토에어컨, 핸들리모컨, 주행중 자동도어잠금, 후진시 미러 다운, 가죽시트, 트렁크 커버 등등 ....<br />
근데 요즘 이런 차는 1000만원은 더 줘야 살 수 있는 듯 하네요. 물가가 그만큼 올랐나요? 7년

에쿠스 대신 렉서스 사야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