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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A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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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샀다고 해서. 핸드폰의 기술 이나 특허까지 산건 아니지요.<br />
시디를 구입했다고해서 배포 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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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회사가 참고 할수는 있어도.. B사가 그 사진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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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된 연예인은.. A협회가 불러서 온것이지. B협회는 알지도 못하거든요...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사를 고용한 B사에 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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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속의 인물의 초상권이나 행사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A사에 있을겁니다

이게 좀 예민한 문제이고 해서 정확한 근거가 필요한데 참 어렵네요.. <br />
제가 A협회와 친분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한 관계로 도와준것이고... <br />
사례비는 B사에서 받았습니다. <br />
B사가 A협회에게 "사진 저작권은 저희한테 있는건 아시죠?" 하면서 <br />
사진을 사용하게는 해줄테니 허락을 받으라고 했답니다. <br />
이를 모르고 있던 A협회는 당연히 발끈했고 이문제로 좀 얘기가 오고가는 상태라<br /

만중님 내용까지 정리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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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작권은 가지라고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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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용하려면 사진에 들어있는 사람들에게 초상권은 일일이 허락 받으라고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