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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중국정부가 우리 정부가 천안함 후속조치로 서해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는 언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부 당국자는 중국이 제3국과 대화하면서 이같은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한국측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위해 안 좋다”고 발언했고, 정부 당국자는 “이 때문에 ‘좋고 안 좋고는 한국이 판단할 일이다. 중국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논쟁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한 외교관은 서해 훈련과 관련, “중국 측은 ‘서해엔 공해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본다는 논리다. 정부 소식통은 “공해에서의 항해의 자유는 국제 해양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이라며 “12해리 밖은 공해”라고 강조했다.
4대강이고 뭐고 자주국방 좀 합시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MB... 아으 지겨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