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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40 은 구리스를 씻어 냅니다.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부품 하나씩 소음이 어디서 나는지 체크 하시고 소음 나는 펜에 저항 정도 달아주면 좋으듯 합니다.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는 모조리 쿨링 팬 베어링에서 나옵니다.<br />
열을 식혀주려고 FAN 이 있는것은 아시지요?<br />
FAN 을 돌려주는 모터가 있고 베어링이 있습니다.<br />
잘만 같은 유명한 메이커의 FAN은 소리가 잘 안 나지만 다른 저가 제품의 FAN에서는 오래 쓰면 소리가 <br />
많이 납니다.<br />
어떤 FAN에서 제일 큰 소리가 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방법은 하나씩 FAN 을 끄는것입니다.<br />

일일이 커넥터 뽑기 번거로우시면 볼펜 같은 것으로 펜 돌아가는데 끼우면 멈추면서 해당소음이 없어지니 그렇게 해서 간편하게 소음의 주범을 찾아내실 수 있으며 팬에 따라서는 바이오스에서 회전수나 회전조건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리나는 팬은 교환이 답이지요..... 구리스가 없어서 소리가 나는것도 있지만.... 축이 틀려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컴의 팬은 저가형이 많아서 일시적인 소음 감소는 있을지 모르나 다시 소음이 살아 납니다.

웅소리면 90%는 하드공진음입니다 일단 쿨러들 하나하나 이쑤시개 같은걸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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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게 해서 쿨러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지 확인해보시고요 쿨러가 아니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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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를 분리한후 케이스바닥에 스폰지나 수건을 깔고 사용해보세요

1. 파워써플라이 쿨링팬(파워써플라이 내부에 있슴)<br />
2.케이스 쿨링팬(케이스 전면 또는 뒷면에 있슴,두 군데에 다 있기도 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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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은 분해해서 구리스를 칠한 후 재조립하셔도 얼마 못갑니다<br />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동일규격 신품을 사서 교체하세요(볼베어링이 사용한 제품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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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40은 계면 활성제 ;; 강력한 세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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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는 대부분 볼베어링 방식이고 년식이 지나면 당연히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히 멀쩡한 베어링은 아직 개발된적이 없는걸로 ^^;

wd40 잘못뿌리시면 쇼트나서 cpu,메인보드 나갈수 있습니다. 금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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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하드공진음아닐까 생각되네요. 하드공중부양(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이 가장 좋은 답이구요. 어려우시면 본체내부 하드 꼽는곳에 종이같은 것을 살짝 꼽아도 (하드와 케이스사이) 효과있습니다.

팬에 손을 대보세요...그럼 어느넘인지 확실히 알수있습니다.<br />
손가락 안 짤려요. ^^

웅~ 하는 공진음이라면 케이스 자체가 떨면서 소리를 내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br />
케이스가 떠는 이유라면 팬의 진동으로 인한 것일텐데, 팬의 축이 뻑뻑해서 내는 소리라기보다는<br />
팬 모터의 축과 홀부분이 깎여(닳아) 그것이 회전시 떨림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구리스를 치면 잠시 조용해지나,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므로 금새 다시 떨게 됩니다.<br />
WD40의 경우 이 구멍을 더욱 크게 깎아줍니다.

wd40 뿌린다고 쇼트나지는 않습니다. 계면활성제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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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광유계 윤활유입니다.

WD40 경험자 입니다. 시피유 쿨러에 뿌리니 아주 금방 조용해지더군요. 이물질도 싹 씻겨 내려가고<br />
그래서 그래픽 카드 쿨러도 같이 뿌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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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안있어 덜덜거리더니 탁탁탁거리며 도저히 더 이상 놔두어서는 안될 상황이었던것 같아 쿨러 몽땅 교체했습니다.

음 그렇군요. 아무래도 파워나 하드 소리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소리가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결국 wd는 안 뿌리는게 좋겠군요. 하드에서 나는 소리라면 이걸 우째 잡을까요? 공중부양은 불가능하고 종이를 끼우면 나아지려나요? 컴이 2대인데 하나는 전혀 소리가 안나거든요.

제가 별짓 다해봤는데, 결론은 쿨러교체입니다. 3만원대의 옥션 쿨러 설치하시면, 돈값 합니다. wd 뿌려봐도 임시적입니다. 결국 교체

WD-40 뿌리고 빠요냐 리시버 수억짜리 해먹은 가슴아픈 추억이 있습니다....ㅡ,.ㅜ^

수억짜리 ㅎㄷㄷㄷㄷ 듣기만 해도 가슴아프군요

기철님....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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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용(?) 리시버인데 스퍼커를 8개 물릴 수 있던 대형 리시버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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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용산에 있던 노떼 뺘요냐 수리점에서도 손들고 못고친다고....ㅠ,.ㅠ^

전자기기엔..bw 뿔여댜 되지 않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