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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냉차 지요? ㅡ.,ㅡ

엥간히 드시고 수청에 들가세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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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갑장언냐께도 안부 전하시구... ㅜ,.ㅠ^

어리버리 강동구 팬더 재욱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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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페트병 매드맥스 거으 바닥보이는 거품 실종된 맥주 따라놓은 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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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지금 수청들어가면 낼 아침 몬일어 남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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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들 빨랑 들어가서 자구 싶지 않겠수?....ㅠ,.ㅠ^ ((잉가니 속내를 이리 모리고......))

밤이 두려우신 어르쉰.. 게다가 오늘같이 비마저 내리는 주말 저녁은... ㄷㄷㄷ

엄청 우울해 보이는뎁쇼?

게다가 혹시 어부인께서 샤워라도 하신다면 ......ㅠㅠ<br />
샤워기 물소리에 질겁 하시겠네요.....@.@

비도 오고해서 미나리전에 이과두주 한잔 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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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쬐끔 알딸딸한데, 누가 안오나~~~한잔 더....

이과두 찰떡궁합 짜장 예찬 어르신...<br />
판걸이는 잘 돌아 가고 있지유?<br />
(옥체보존 무탈하시옵고 강령하신지요?)

이바구님.....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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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밤새 도란도란 빗소리를 안주삼아 한잔 째리구 싶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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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냉혹함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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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님하구 샴푸과다오남용 대희님.....내 이 두잉간들을 걍.......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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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냥이압빠....얼굴 잊어버렸다....(그래두 이 잉가니 내 맴을 읽는구먼....)

흠~~~마니 휘었네요

정기님....^^ 올만입니다...잘 지내시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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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좋은턴 잘 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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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님....ㅡ,.ㅜ^ 잔만 휘었슴돠....분명히 밝혀 드림돠...

저번에 거실에 지려놓으신거 사모님께서 모아두신건 아니시겠죠~=3=3=3~~

저기 저기 컵 앞면에는 Hard가 틀림읍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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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뒤에는 Core라고 씌여져 이쓸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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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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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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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do (나두~!!) 일찌도

저건 아무리 봐도 보리차^^

쥐다....두마리네요....오메...

안주는 작년에 얼려둔 감과 생등심(안심?)이라는 말씀이시죠? ㄷㄷㄷ

그런데 밤마다 재가를 받으시고 올라가세요???? 3=3=3=

에구....~~불쌍타....~~ㅠ.ㅠ

맥주 한잔 째리구 잠자리에 들면 아주 기분이 좋죠....^^

서울 재입성 하셨나 보네요? 조만간 광장시장 순희네서 제가 벙개 한번 모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