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모리슨 불꽃같이 살다간 싱어로 락의 전설이 되어버렷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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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당시 뮤지션 들은 그렇게 약물을 가까이 했는지....뭐 좀 거창한 얘기입니다만 당시의 시대상황이<br />
(동서냉전, 월남전등) 젊은이 들을 무기력 하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쉽게 약물의 유혹에 빠뜨리지 않았나 <br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이 음악을 들으며 명멸해간 많은 뮤지션 들을 생각 해봅니다.<br />
어떻게 보면...반전을 빙자한 쾌락추구가 아니었는지?...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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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당시 자유분방한 사고와 생각들이 거의 천재적인(?) 많은 뮤지션들을 잉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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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톡 페스티벌과 같은 역사적인 공연이 다시는 제 생애에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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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의 페스티벌들이 있기는 했지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