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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 (Riders on the strom)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16 18:59:10
추천수 0
조회수   520

제목

DOORS (Riders on the strom)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이렇게 날이 꾸무럭 하고 비가오는 날엔 Uriah heep 의 Rain 과 함께

가장 생각나는 음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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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hanafos.com 2010-07-16 20:16:30
답글

얼나려? 이거 오늘 새벽에 들은 바루 그 노랜디...<br />

yhs253@naver.com 2010-07-16 21:13:38
답글

안타깝게 마약중독으로 29세에 요절한 DOORS의 록커 짐모리슨 노래 저도 좋아합니다..<br />
Uriah heep 의 July morning 또한 좋아합니다...대단한 사운드죠...

박대희 2010-07-16 21:28:52
답글

짐 모리슨 불꽃같이 살다간 싱어로 락의 전설이 되어버렷죠.<br />
<br />
왜 그당시 뮤지션 들은 그렇게 약물을 가까이 했는지....뭐 좀 거창한 얘기입니다만 당시의 시대상황이<br />
(동서냉전, 월남전등) 젊은이 들을 무기력 하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쉽게 약물의 유혹에 빠뜨리지 않았나 <br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이 음악을 들으며 명멸해간 많은 뮤지션 들을 생각 해봅니다.<br />

ktvisiter@paran.com 2010-07-16 22:36:37
답글

역설적으로 그당시...반전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약물 오남용으로 밥숫갈 놓은 일반인들도 많았었슴돠...ㅡ,.ㅜ^<br />
<br />
저는 짐모리슨보다는 제니스 제플린의 죽음이 더......ㅠ,.ㅠ^

박대희 2010-07-16 22:51:24
답글

지미 헨드릭스도 그런 케이스 이지요 ....<br />
그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히피문화...

ktvisiter@paran.com 2010-07-16 23:24:33
답글

어떻게 보면...반전을 빙자한 쾌락추구가 아니었는지?...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해봅니다...<br />
<br />
한편, 그당시 자유분방한 사고와 생각들이 거의 천재적인(?) 많은 뮤지션들을 잉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br />
<br />
우드스톡 페스티벌과 같은 역사적인 공연이 다시는 제 생애에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br />
아류의 페스티벌들이 있기는 했지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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