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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드리면 사주시나요 ? ㅜ.ㅜ

잉간의 불행은 안되는것에 대한 기대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1人으로써 말씀드리자면<br />
걍 짬뽕국물에다 빼갈 한잔 드심이 어떠실런지요..... 음......ㅡ,.ㅜ^

상준아~ 메일 보았느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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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모두 으르신 생각하고 계실거에요<br />

평소의 인덕이 요런 날 드러난다는. =3=3=3=3

집에서<br />
형수님을 빨아 주세유.<br />
ㅠ.ㅠ

아차차... 재석 &#54973;아.. 잘 받았슴다 ^^;;

이리 비오는 날은 그저 댓글이나 달랍니다..<br />
평소에 고생하시는데 <br />
비 오는 날에는 푹 쉬시고<br />
평소에 갈취하신 걸로 음악이나 들으세요...~~

성진님 빼놓구 죄다 메추리알 얼어 버려라....ㅡ,.ㅜ^

원래 매추리알은 쪼매 차워야 제 맛(?)이라는....

바바리를 분쇄기에 넣어버리구 싶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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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누구 조기 객사(?)하는 꼴 볼랴구 그러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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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챦아두 보약 한재 먹어야 할 판이구먼.....)

일산으로 가셔요. ( __)

조기는 조루의 <br />
다른 묘사 임뉘꽈?<br />
ㅠ.ㅠ

벙이님....일산에서 지뢰를 묻은것두 지겨운데 거글 또 가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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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바바리맨님.....혀에다 뽄드 발라버린다....ㅡ,.ㅜ^

갑자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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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파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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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가 묵고잡다...ㅠㅠ

전 오공보다 대일을 좋아함다. ㅡ,.ㅡ;

전번 알려 주시면 제가 전화는 한통 때려 드릴수 있습니다. ㅋㅋㅋ

막걸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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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집에서 마나님하고 막걸리나 한잔 해야겠네요~~ ㅎ

아이팟터치 빗물에 빨아보면서 놀아야겠습니다. 한 이틀 담궈놓으면 살아날려나...

비도 오구, 기분도 그렇구, 좀전에 동료들과 간단히 저녁겸 막걸리와 녹두전, 돼지편육.. 반주 한잔 했슴돠...

일산으로 가셔요. ( __) 2.0<br />
희천얼쉰도 사므~~~~~~~먹으러 가신다는디??????

당나구 콧구녕님....ㅡ,.ㅜ^ 클로르포름에 당궈 놓음 살아나지 아느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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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울 마님이 묵은 김장김치 꺼내주셔서 지가 갈비뼉다구 붙은 돼지괘기 넣구 김치찜 맹글어 먹을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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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 있슴돠.....ㅡ,.ㅜ^

어찌하오리까 을쉰 너무 먼 곳 에 계셔서..<br />
삼합에 막걸리 아니면<br />
뽈테기탕에 막걸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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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데..<br />

이번 일욜에 중랑천길에서 종호을신 뵙고 시퍼 집니다...일욜 오전에 자장구 살꺼야요

인기님...자장구 살때 내꺼두 항개 사주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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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경훈님....택배 싸비쑤도 이씀돠.....립샤비스만 남용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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