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회 다니면서도 도무지 알수 없는것,,,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0-07-16 12:50:49 |
|
|
|
|
제목 |
|
|
교회 다니면서도 도무지 알수 없는것,,, |
글쓴이 |
|
|
국천수 [가입일자 : 2004-04-20] |
내용
|
|
얼치기 일 망정 40 여년을 다니다 말다 했으니 적은 햇수는 아니군요.
근데 통성 기도 말 입니다,
이거 하는 날 이면 속이 울렁 거려서 가만히 자리를 피하는데, 이거 왜? 하는건지.
금방까지 처 울다가 종소리와 함께 언재 울었냐 하는것도 우습고.
무신 울 일이 그리 많은지도 모르겠고.
또 한가지 방언. 이건 또 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인지 중얼거림인지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누구 설명좀 해 주십시요.
집접 은사를 입기전엔 모른다는 이상한 말씀들 하지 마시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