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동 톨게이트 옆에(서쪽) 장수천(?)인가 하는 장어집이 있는데 사람은 항상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덥긴 하겠지만... 왠지 요즘 기운이 없는게 제가 한 번 가서 먹고 싶더군요....^^;<br />
<br />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미금동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야마다야라고 일본인이 하는 우동집이 있는데, 뜨거운 국물의 우동이 오리지널이지만 여름에는 차게 해서 비벼먹는 우동도 맛있더군요. <br />
<br />
아 장어집이 너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관주 사시면..광주에서 하남 거의 다가서 송림 한정식 이라고 있습니다...가격도 적당하고(일인 2만오천원 정도면 먹을만 합니다) 음식도 괜찮습니다...어르신들이 많이 드시지도 못하는데 부페보다는 인근 이라도 한가하게 앉아 서비스 받으며 담소할수있는 한정식 집이나 일식집이 나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