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정리가 되어서 올려봅니다
넉넉한 공간이 생겨 이젠 스트레스 없이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이사하기전 4평공간에선 음량을 올리기가 고역이었는데..
오디오는 공간이 절반이란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쥬스바에서 베럼으로 바꾸고는 꽤나 큰변화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만이였던 고역의 소란스러운점과
전반적인 밀도감상승이 왜이제야 바꿨는지...ㅜㅜ
남들한다고 따라해본 아날로그는 저한곤 안맞네요..
판구하기도 쉽지않쿠 이것저것 신경쓸께 많아서 매일 퇴근후 2시간 가량
음악듣는 저로선 턴을 팔고 네트웍플레이어나 구할까 합니다..ㅎㅎ
브라이스턴 bdp-2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