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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도 친일파 재산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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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0: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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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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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도 친일파 재산이었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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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근 [가입일자 : 2002-10-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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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390&CMPT_CD=P0000
대통령이 칭찬한 남이섬, 알고 보니 '친일파 재산'
최근 활동을 종료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친일재산조사위)에 따르면, 구한말 도승지(지금의 대통령실장)·평안감사 등을 지낸 민영휘는 일제 강점 직후 '병합의 공로자'로 인정받아 자작 작위와 함께 5만엔(10억원)의 은사금을 하사받은 인물이다.
일제시대의 민씨는 은사금과 자신의 권력(중추원 의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재산을 모았는데, 민씨가 사들인 전국의 부동산에는 춘천의 남이섬도 포함되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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