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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좋게 말씀은 건네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
저도 5층 주택에 1층 사는데 와싸다에 글 올려 주시기전에는 <br />
그런 피해가 있는지 모르고 집 문앞(위 층들은 안방 창문위치)에서 피웠습니다.<br />
5층 5가구 20여명 중 저만 담배를 피우더라구요.<br />
아무도 뭐라 하시는 분 없어서 계속 피웠습니다.<br />
아랫집 분께서 경우가 있으신 분이면 <br />
좋게 말씀 건네보시면 조심하

담배연기는 바로 아랫집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 아랫집일 수도 있답니다.

아~ 담배 없는 세상좀 오면 좋겠어요..끊어버리게..<br />
끊고 싶은데 의지도 약하고..중독성도 강하고...ㅡ,ㅡ<br />

힘드네요 ^^*<br />
지금은 담배 안피우시나 봅니다. 다행이도 창문을 열어 놀수 있다는 작은 행복 ^^;

윗윗집에서 피웁니다. 그리고 담배재를 손가락으로 튀겨서 끕니다.<br />
불통과 타다만 담배가루가 우리집 샤시기둥과 창틀에 떨어집니다.<br />
냄새도 연기도 싫지만... 담배재와 심할경우 꽁초까지 치워야하는 것 때문에 올라갈 기회를 보고있습니다.<br />
죽일놈.... 두달전에 관리소에 부탁해서 주의해달라했는데...<br />
한달전부터 다시 피워대네요. 정중하게 말로해도 못알아듣는 요넘이 제발.... 낼 아침 죽었다는 소릴 듣게

피해없이 피우는 분들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담배연기나 담배로인해 보이지않는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호균님 괴로운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그사람이 죽기를 매일 매일 기도 하신다는건 좀 그렇군요.<br />
괴로운 심정의 과한 표현으로 이해 하겟습니다.

과도한 표현인줄 알고있습니다.<br />
그렇지만 말로해서 들어주질 않습니다....ㅠ ㅠ<br />
속상해서 그냥 표현해봤습니다. 그럴시간도.... 그럴 가치를 못느끼네요.

따지러 갔는데 내 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왜 그러냐고 나오면 싸움밖에 안납니다.<br />
그리고 바로 아래집이 아닐 수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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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담배 냄새 날때 마다 그냥 베란다에 가셔서 걸죽하게 욕하고 소리지르면 나아집니다...^^;

이 건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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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은 의사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모르거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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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모른 척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싸우진 마시고 핵심만 간단명쾌하게 전달하시면 되겠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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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제분이 3명 이라고 하니 혹 애들이 뛴다던지 그에 대한 보복행위? 로 그러는 것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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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과 그점을 확인해보세요 ^^<

^^*<br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