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빼앗기구서 벽에다 머리는 안찧었습니과? ㅜ,.ㅠ^
아~ 제가 눈물이 나네요
안 좋은 습관을 빨리 고치세요..<br /> 에휴 아까비...~~<br /> 다시 도전하세요....
3만원..... 괜찮습니다... 흠
혹시 300은 아니었을까?? ^^<br />
3천만원.... 데미지가 좀 크군요....ㅠ.ㅠ<br /> <br /> 우리 서민은 보통 1장이라함은 천만원을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br /> 부자들이야 억억거리지만요.<br /> 보통 지갑에 3백만원 정도는 넣어가지고 다니지 않나요?<br />
아니...다를...표정들이 왜그러세요?<br /> 와이프 몰래 넥타이에 3만원 꼬불쳐놓는 사람들처럼..^^<br /> <br /> 아니...다를...표정들이 왜그러세요?<br /> 새 돈 나오면 와이프 몰래 책갈피에 석장쯤 꼬불쳐놓는 사람들처럼..^^<br /> <br /> <br /> 3천 이하는 비자금 아니쟎아여..그냥 용돈이지..^___^<br />
허어어거....ㅠ.ㅠ
아 정말 제가 눈물이 다 나네요
버는돈 모두다 제돈이기에 비상금 관리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