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張裳,1939년 10월 3일 -)은 이화여자대학교의 대학총장을 지낸 학자이면서, <br />
2006년 6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새천년민주당의 대표를 맡았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br />
(처음에는 한화갑과 공동대표였으나 이후 단독 대표가 되었다가, 2007년 4월 3일 박상천에게 경선에서 패해 물러났다.) <br />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 2002년에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총
제가 어제 올렸던 글입니다. 못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다시 한 번 퍼다 옮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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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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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1235 | 글쓴이: 황보석 | 작성일: 2010-07-13 16:41:16 | 가입일: 2002년 08월 01일 | 조회수: 176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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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창 중 하나가 민주당 중진의원으로 있어서 은평을
만약 민주당이 은평을 버린다면 서울시민들이 민주당을 버릴 겁니다. <br />
서울이 버린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게 되는거죠. 그래도 은평을 버린다?<br />
미치지 않고서는 그런 계산은 잘못된거라고 봅니다.<br />
장상후보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지방선거를 통한 학습효과가 분명히 있었고<br />
단일화에 대한 필요성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으로 민주당도 당연히 알거라고 봅니다.<br />
민주당과 장상후보가 단일화 없이 선
이번 은평에서의 단일화에 실패하여 국토를 농단한 4대강 전도사 이재오가 승리해<br />
4대강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민주당의 책임 입니다<br />
또, 자기 밥그릇만 챙긴 민노당,진보신당,국참당의 책임 이기도 합니다<br />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 명쾌 합니다<br />
민주세력이 단일화 하여 이명박 독재세력을 물리쳐 달라는 건데 매일 지들끼리 잘났다고<br />
지랄들이니...국민이 지들이 잘나서 뽑아줬나?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