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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가셨나요?<br /> 저도 놀고 싶습니다 ㅡㅡ
성환님 못 놀고 계신가요?<br /> <br /> 근데 수상스키인가 탄다고 하지 않았나요?
회사에서 하는건 노는게 아니에요<br /> 지금도 강원도로 출장중이거든요 ㅡ.-<br />
그르게 당구는 저랑 치셔야..( __);;; 3=3=3==3=3
상준님 가슴에 손을 얹고 글을 쓰시오.
가슴에 손을 얹고 어떻게 글을 쓰나요? ( __);;;;;
여기서 얹고만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생각이고 그 사이에 '나서'라는 것을 유추해야 정상적으로 저와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됩니다.<br /> <br /> 상준님 일부러 유치한 댓글로 진실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본인 당구가 얼만데 자꾸 낄려고 하는지.
성큰형 당구 많이 늘었음. ㅎㅎㅎ
당구수 150으로 언제 올렸데? 그래서 나까정 200놓구 치다가~<br /> <br /> 둘 다 물린거 아녀~~~ ㅠ<br /> <br /> 쿠션없이 4개차이로 졌는데.. ㅠ
그럼 수영삼촌이 이긴거군효 ㅡ,.ㅡ <br /> <br /> 한분은 누구셨을까 ? -_-aa 궁금..
전 앞으로 성근님과 재석님 하고만 칠겁니다...^ㅡㅡㅡ^<br /> <br /> 노가리가 맛있는 물건인건 어제 처음 알았고요..ㅎㅎㅎ<br /> <br /> 노가라와술 얻어먹고 당구 이기고 삼십칠년 삶의 최고의 하루로 기역 하겠습니다..성근님..//
ㄴ 두루치기와 쐬주도 걍드셨잖아요......
뭔가 모의를 하셨군요....
아 맞다..^^<br /> 쐬두와 닭 떵집과 라면넣은 김치찌게...<br /> 정말 맛나더군요..<br /> 기천님 감쏴요<br /> 기천님의 환상의심판 ?? 남아공월드컵 심판들이 본받아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헉... 광종 을쉰 이셨군효 +_+ <br /> <br /> 어케던 나갔어야 하는건데.. ㅜ.ㅜ
어저께 탕면흉아 날라다녔는데요~~~ ㅎ
드런 잉간들.....날 빼구 즈그들끼리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