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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이 뭘 하던 당신을 사랑해. 힘내<br /> <br /> <br /> 손, 발이 오드라듭니다, 그려 ^_^
정상훈님 최고! ^^
인생 ..뭐 별거 있나 신나게 살다가자.
한잔 사는데 꼽사리...~~
힘내자.... 기수얼쉰이 한잔 산단다 !!
"그거 나주라...! ㅡ.ㅜ"
지혜란 삶이 비어있음을 아는 힘이요, 자비란 그 비어있음 가운데 피어나는 찬란한 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무나 멋진 답글들 이네요...^^<br />
상투적인 글귀지만<br /> <br /> 지금 당신의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손영민님 글이 win.....~~
멋진 글귀 감사합니다...^^
고통은 결론이 아니라 지나가는 순간의 과정일 뿐이다..
인생은 축제.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 보지 못한 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