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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저글 읽으면서,<br /> 효원엉아가 쮸리닝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동네 아줌니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br /> 길에서 노숙하다 들어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전 이글을 읽어보니 <br /> 평소 효원님이 가족에게는 참 자상했지만<br /> 이웃들에게 너무 과묵하게 보였지않나 싶으네요..<br /> 앞으로는 좀 싹싹한 모드로 바뀌시면..?<br /> <br /> 그리고 이 글은 눈물없이도 읽을 수 있었음을 밝힘뉘다.....~~
ㅜ.ㅜ
가출하신거져?<br /> <br /> 아빠의 소중함을 알아야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