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성된 오디오 딱 두뎅이 입니다.
한뎅이는 에이프릴 뮤직의 오라노트 프리미어
한뎅이는 사운드포럼의 비올라 MK3 입니다.
정말 오래한번 들어보자 하고
정착하려고 각각 들인 물건인데
원래 아큐톤이 고출력을 필요로하지않고 좀 결이조흔앰프가 잘 맞는데
그부분에서 오라노트 프리미어랑 어느정도 맞고..
또 오라노트는 정말 쓰기 편하고 모양새도 이쁩니다.
스탠드나 악세사리는 제외하고 아뭏든 이 두뎅이가 신품가로하면...
약 550이상인데..
중고로 사면 참 가격 착하죠
4월달부터 저번달까지 두어달 놀았더니 압박이 심하네요...
집에서 돈달라고 아우성이고...
지금은 일하고있는데 벌써 가불댕기고
다음달까지도 간당간당 해야 좀 넘어갈듯한데 너무~~~ 압박감이 심하네요
그래서 절대 안내치기로 다짐한 오라노트는 냉기고
비올라를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한참 듣다보니 팔기싫네요
팔아놓고 이거저거 쓰다보면 한 30남는데 이걸로 스피커 살려니 또
짜증이 밀려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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