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정신을 맑게하기위해서에요.... 콜록

토실한 엉덩이실루엣 삼삼한 츄리닝 페티쉬도 좋던디유 ㅡ,.ㅡ

음...이글보니 운동나가야겠는데...<br />
허벅지안쪽 인대가 늘어났는지 자전거도 못타겠네요...<br />
잔차로 50미터정도만 타도 아파서 못타겠더라구요...ㅠ.ㅠ...

이런글은 인증샷이나 좀 올리면서 킁

저도 예전엔 좀 뛰어야 족저근막염이 도지곤 했는데 요샌 자전거 살살탔는데도 좀 아파서 마사지 해가며 마실모드로 다니고 있습니다.<br />
<br />
그리고 사진찍다가 은팔찌차는수가 있습니다. ㅜㅜ

아아.......탄천에서 운동할때가 그립다능......ㅠ.ㅠ

탄천이라함은...우리동넨데...!<br />

역시 동네가 좋아야...;;;

날씬한 분들이 핫팬츠를 입는다기보다는 '이정도면 날씬한 편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입는 것 같습니다. 가끔 긴 것 입는 것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심하게 드는 경우도 많이 보입니다.<br />
셀룰라이트가 울퉁불퉁하게 심하게 뭉친 허벅지를 내놓고 다니는 것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