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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1등 ^^!

저한테 이렇게 돌려서 인사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CDP 득템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셨군요.... ㅜㅜ<br />

안쓰시는 CDP도 몇개 있으실텐데.. ㅡ..-

부럽네요^^<br />
안주시다뇨.뭔가를 주셨으니 답을 주신거라 생각합니다.<br />
그리 겸손 하시니-----------------또 뭔가 받으실거라는 예감이..끙<br />

한라봉보다 처절하게 맛읍는 태봉님.....ㅡ,,ㅜ^ 제가 의외로 질깁니다.....ㅠ,.ㅠ^<br />
<br />
글고 귀때기님....몬가 가슴에 확 와닿는거 읍쑤?....ㅡ,.ㅜ^ 나한테 몬가 빚진거 같다는 생각...모 이렁거...ㅡ,ㅜ^<br />
<br />
범중님....앗싸 1등이 중요한게 아녀...ㅡ,.ㅜ^ 글의 핵씸을 놋치구 인능겨.....ㅡ,.ㅜ^

어르쉰과 가까이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가 천리 밖으로 튀었습니다 ... ㄷㄷㄷ<br />
<br />
이유는 묻지 마시길 ... 쿨럭

글 내용에도 나와 있군요..<br />
<br />
'그 외에도 제게 무상으로 숩삑까와 시디피, 튜너를 보내주신 분도 계십니다..'

저는 을쉰한테 수삐까 선물 받아보는 게 <br />
일생일대의 소원입니돠

왜소한(?) 현호님..,ㅜ,.ㅡ^ 어여 글 안지울껴?.....((잉가니 사업방해하구 있는줄 아능겨 모리능겨?...ㅡ,.ㅜ^))<br />
<br />
글구 승교님.....미아리에다 돗자리 항개 깔아 드리까?....<br />
<br />
상규님...울집 와봐쑤? 내 사전에 안쓰는거란 것은 읍씀돠....ㅡ,.ㅜ^%

현호님이 대구로 피신하면서 저에게 딱한말씀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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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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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나주라 으르신을 못(?) 뵙고 있습니다.<br />
<br />

재즌&#54973;아.. 당당하게 만나셔서 수삐까 한개 갈취해보셔요..<br />
<br />
으르신께선 글에 쓰신 분들 다 잊고.. 재즌&#54973;아만 기억하실겁니다.. (__ )

인랸 재정거 재즌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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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즉 난 자장구 탈때 입는 난닝구랑 바지, 그리고 자장구도 못돌려 받구 있는거 아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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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때기님은 어여 토함산으로 올라가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만....ㅡ,.ㅜ^

ㅜ.ㅡ

저한테 뭐가 있는지 을쉰께서 모르시는 것 같아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드릴게 없어서...ㅎㅎ

ㅎㅎ상반기 득뎀 결산하시는 군요.

최근에.. <br />
받으신 커피가 빠졌어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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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아서 좋겠습니다..<br />
저는 아무 ~ 생각도 안납니다..<br />

이마빡에 大짜를 믹서로 갈아버리구 싶은 대홍님....ㅡ,.ㅜ^ 이미 다 알구 있습니다....<br />
대홍님의 양심(?)을 믿슴돠.....늘 대문을 열어놓구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기 바람돠....<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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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님.....노보뜨 태&#45016;뷔만 주심 됨돠.....ㅡ,.ㅜ^

세봉님....ㅡ,.ㅜ^ 상반기 득템 결산이 아니고 그동안 제가 잊고 있었던 고마운 분들에 대한 참회(?)록 입니다.<br />
<br />
글구 입술 삐죽 태희님....ㅡ,.ㅜ^ 그 맛난걸 혼자 먹으니 잘 넘어 갑디까? 내생각은 안나구?....ㅡ,.ㅜ^

생각해보니 제가 으르신한테 양주 한병 갈취한게 있군요.<br />
<br />
콜록

재춘님.....ㅡ,.ㅜ^<br />
<br />
그날 이후 지금까지 밤잠을 못이루고 있슴돠.....ㅡ,.ㅜ^

이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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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길만큼 챙겼으니..<br />
<br />
은퇴하신다구라???

낼모래 그거 까죠??

뱃속으로 사라진지 2년이 넘었는데요.... ^^;;

포장지 산패(?) 다방커피 광범님....ㅡ,.ㅜ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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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그 아셔? "난 아직도 배고프다....ㅡ 히 동 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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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구 콧구녕님....어케 오함마 필요하셔?....재춘님이 그거 깔 잉간이 아님돠....내가 보증함돠....ㅡ,.ㅜ^

다 업보입니다<br />
언젠가 돌려두시고 가셔야할 짐이죠

사실 제가 달라고 한적은 없잔아욧.....<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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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하는데 따라갔다가 밥 좀 얻어먹고 다른분들은 손에 뭘 좀 들고가시길래 물끄러미 쳐다봤을 뿐이지 결코 갈취한적은 없습니다.

재춘님....잉가니 그진말을 해두 유분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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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랬잖우...."이 먼곳까정 왔는데 빈손으로 보낼껴?" ....ㅡ,.ㅜ^

언제 지방순회는 않오십니껴?<br />
전라도 광주에 오시는 일이 있걸랑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br />
떡갈비를 사드리려 했으나 삼겹과 돼지갈비를 싫어 하신다고 하니<br />
무등산 보리밥 한사발 사드리고 싶습니다.<br />

이거슨 고도의 갈취 합리화.......

백경훈님 사드릴때 사드리더라도 미리말씀은 드리시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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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괴롭히십니다. ㅠㅠ<br />
<br />
=3=3=3=3=3=3=3

저는 드린 것은 일체 없는데, 일전에 그 돼지 곱창 집에서 형수님께 인스턴트 커피 수십 개를 받았던 점을 상기해보면, 어르신과의 관계에 관해 감히 아무나 넘볼 수 없는 어떤 반열(?)에 오른 듯한 감회로 벅차오르는군요. ^______^

뭘 더 많이 보내라는 .............

아무래도 이글이 나주라 상위버전 같습니다...

종호어르신. 아침부터 웃음을 주십니다. ㅎㅎ

((도대체 그분들은 어떻게 을쉰의 주소를 알아냈을까...ㅎㄷㄷ))

아즉도 배가 한 참 고푸시군요...~~

월쉰 잠수복 슈트는 머땀시 필요했다요? <br />

자유게시판에...득템 전시회 한번 여시지요 ^^;;;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302004225&subctg1=&subctg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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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단신 할머니 3명 전재산 '아낌없는 기부' =3=3=3

4312 언제 주실 겁니까???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