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글 마지막에 반전이 있군요...--;<br />
<br />
술,담배 땜에 그 위의것들이 도루묵이 아닐런지...ㅋㅋ

술, 담배때문에 저것들 먹는 이유도 없잖아 있거든요..끊지는 못하겟고..ㅠ.ㅠ

건강에 관한 말중 이런말이 있더군요. <br />
(+1)+(-2) 는 (+1)이 아니라 그냥 (-2)라고....

대부분 식품에 속하는것들이라 먹어도 될것 같네요.<br />
단지 시간차를 두고 먹게되면 내장이 쉴틈이 없어질수도 있으니 식후에 바로 먹고 식간 사이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ㄴ 공복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을까요? =333=3=3=3=33

예전에 아는 친구가 새우랑 오징어를 안 먹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콜레스테롤도 높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근데... 법먹고 나설랑... 그렇게 건강 생각하던 넘이... 담배 한대 물더군요.. __;;

이인성님....그건 사실같습니다. 어쩌면 보상심리에 먹긴 먹는데, 술과 담배는 도저히...아흑..<br />
<br />
김창욱님....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드리자면, 제가 땀이 너무 많습니다. 10분 조깅해도 수건이 젖을 정도로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물도 엄청 먹고요. 이거 비정상 아닌가요?

정기웅님 : 옛날의 제가 아닙니다요. 7킬로 빼 지금은 날라다니는 둥.<br />
박종열님 : 그 친구분이 지금의 제 모습이라는.

저도 땀을 무지 많이 흘리는 체질이였는데 음양식을 7년정도 하면서 물을 먹지 않았더니 이제는 땀을 흘려도 <br />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br />
아마도 땀이 많이 흐르니 물을 많이먹게되고 물을 많이 먹으니 땀을 많이 흘리고되고 계속 악순환 같이 되는게 아닌지요.

김창욱님 : 네...저도 물을 좀 줄여봐야겠어요. 땀 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에요.ㅠ.ㅠ. 감사합니다.

300미터급 14좌 완등 도전 비결이 여&#44612;었군요,,,일반인은 꿈도 못꾸는,,,

정건욱님 : 아무래도 통마늘 덕을 본 것 같기도하고 말입니다.

통마늘 엑기스...3개월째 엑기스 말고 통마늘을 드시고<br />
복분자 생즙....2개월째 술은 복분자주만 마시고<br />
다시마환....보름째 을 끊는대신에 다시마 튀각을 간식대신 드시고<br />
멸치환......보름째 는 가끔 멸치국수를 드시는 것으로 대신하면 되고<br />
<br />
프로폴리스.....4개월째 <br />
비타민 d....보름째 <br />
글루코사민....4개월째 <br />
이것들은 뭣에 쓰

명건을쉰 : 자전거타고 강릉오시면, 멸치환 1알 드릴께여. 칼슘이 부족하신 같던데....

ㅡ,.ㅡ 언젠가 잔차 끌고 가기는 할껌돠.,<br />
그런데 Fe좀 싸가지고 갈까요?

멸치는 나트륨이 많아서 흡수를 방해힌다고 하는데, 짠기는 빼나 모르겠네요...

이정도 되면 건강 염려증 아닌지요?

산소 희박한(?) 300미터급 고봉을 오르내리는 것 처럼 조은거 읍씀돠....ㅡ,.ㅜ^<br />
<br />
글구 술, 담배만 안피워도....ㅡ,.ㅜ^

애들하고 와이프한테 홍삼을 먹여만 봤지.......한방울도 못 빨아먹어본 사람으론.................<br />
<br />
우울해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