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을 보니 갤럭시S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안드로이드에 대한 내용말 있네요...<br />
위에 안되는 이유에도 안드로이드 내용도 있지만 중심은 갤럭시S구요,<br />
그리고 반박글이라고 하기보단 2.2버전이 아직 안나와서 잘 모르는거 아니가 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옴니아2 사용자로서 분개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놀아났다고 할까요. 그래서 갤럭시에슨지 뭔지는 쳐다도 안보고 언론에 까던 어쩌던 아이폰4만 지둘리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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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도 잠깐 보았는데, 갤럭시에 대한 반박이라기 보다는 운영체제에 대해 오해를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야 제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윈모 6.5와 옴니아의 조합은 저에게는 최악입니다. 알수없는 버그들로 하루에도
itunes가 그 프로그램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프로그램인지 써보신 분은 다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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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기기 사면 적어도 1년간은 새 기기가 안나오죠. 그리고 비록 구형 기기가 되었다 했을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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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업데이트가 되며 호환성 같은 문제는 끊고 살아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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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년 이상의 삼성폰 경험으로 비춰 봤을때 삼성 제품은 잘 가야 2달입니다. 그 후로 신경을 끊
저는 링크글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일부분은 틀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br />
사실 갤럭시s가 나쁜 폰은 아닙니다만, 아이폰4는 저질이고 갤럭시s가 최고라는 언론들이 문제지요(물론 삼성의 언플입니다만).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는 수십일을 두고 까대면서, 갤럭시s에도 데스 그립이 있다는 건 다루지도 않고, 갤럭시s에 발견된 수십가지의 버그들도 마찬가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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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컨슈머 리포트에
컨슈머 리포트에서 수신율에 대한 실제 테스트를 해본 후 아이폰 추천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br />
링크는 옆동네 주소입니다.<br />
저역시 옴냐1에 데인 후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지만..아직은 좀 더 지켜볼 때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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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
구글에서 하드웨어 가이드라인을 확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니면 os는 건들지 못하게 하던가..<br />
이건 자유가 아니라 머리에 꽃 꽂은 미친x 수준입니다.니네끼리 문제없게 잘해봐라 발전할 수 있을거다 라고 던져놨더니 다 수준을 못 따라 가는거죠.<br />
물론 이런 방식으로도 서로 문제 해결해가면서 발전해갈수야 있겠지만 문제는 수준들이..특히나 소프트웨어는.. <br />
넥서스원도 문제가 어느정도 있다고 말나온는터에 갤럭시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