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키우시는 분들..
애덜이 DVD나 CD를 하도 만져서.. 산지 얼마안되 재생이 안되지요..
저의 경우 백업으로다 구워서.. 원본은 숨겨놓고 카피를 내놓지요..
처음에는 4.7GB 공DVD를 애용했는데.. TV가 커지니까, 역시 화질이 안좋더라구요..
해서 듀얼레이어 8.5GB로 구워보는데.. 뻑나는게 너무 많더군요..
뻑이라기 보다는 잘 구워진 놈이.. DVD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는 거지요..
1. 디스크 없음..
2. 재생 시 지속적인 버퍼링~ 으로 감상불가..
3. 또는 듀얼레이어의 한면은 잘 재생되다가, 다른 한면으로 넘어가면서 정지..
이런 증상들이 속출합니다.. 그런데 컴퓨터에 넣으면 문제없이 자알 재생됩니다..
저같은 경우, DVD Decrypter로 추출 후.. DVD Shrink를 이용해 4.7GB로 변환했는데..
(4.7GB 싱글레이어는 100% 성공합니다..)
듀얼레이어로 레코딩해보니, 위의 2번같은 경우가 간혹 생겨..
지금은 Clone DVD를 이용해 iso를 만들고.. Nero를 이용해 이미지 레코딩을 하지요..
근데 이미지 레코딩을 이용해도 1,3번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아까운 내 공DVD ㅠ_ㅜ...
대충 검색해 보니, DVD+R보다 DVD-R이 DVD플레이어에서 호환이 잘된다는데..
오라질 주문했더니, 또 DVD+R이 와버렸네요..
듀얼레이어로 공DVD 잘 꿉는 분들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