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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일가지고 삐뚤어지지마세요..~~
저두 예전에 고딩이때 나이 많은 조카가 시집가서... 할아버지 되었씀돠. 제 대학 졸업식에 조카가 애 데리고 왔는데.... 두넘이 쫓아 댕기면서 할아버지라고 해서... 도망 다녔던 기억이ㅠㅠ.
저도 제 5촌 질녀가 20대 후반이라 저도 어쩌면 할아버지 소리 듣게될날이 곧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ㄷㄷㄷ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카의 딸이 얼마 전 결혼했으니 증조할배 소리 듣게 될 날도 머잖았슴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