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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매일드세요...

제가 허리다친 경우가 5~6년전 헬스중 고중량을 들다가 한번, 약수터에서 덤벨을 옮기다가 또 한번 <br />
다시 또 최근에 헬스장에서 벤치에 앉은 자세에서 밑으로 숙이다가 또 한번 도합 3번 정도를 다쳤는데 <br />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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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있는게 작년부터 허리 앞뒤로 보강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br />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처음에는 회복기간이 무척 길었는데 허리 보강운동을

아~중요한걸 빠뜨렸네요,처음 다쳤을때는 얼음찜질을 하고 다음날 부터는 따뜻한 찜질을 해야 됩니다. <br />
얼음 찜질을 할때는 그냥 살에 닿게 하지 말고 얇은천에 싸서 해야 합니다. <br />
자주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어야 그쪽으로 혈액순환이 잘되서 회복이 빠르게 됩니다.

오공계(지네닭)탕이 허리 아픈 데 좋다고 들었습니다. 고산삼계탕이라고 서울 살 때 10여 년 넘도록 자주 찾던 단골집이었는데, 오공계탕도 메뉴에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삼계탕이나 옻닭 같은 것만 먹느라 오공계탕을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br />
http://blog.naver.com/amk0512/60046332826

동네 정형외과에서 X-ray만 찍어보셨나요???<br />
가까운 개업한 영상의학과(진단방사선과)에서 CT라도 한번 찍어보세요.<br />
X-ray에서는 허리뼈 실금간것은 나오질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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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제 아버지도 미끄러운 인조대리석에서 뒤로 넘어진적 있는데, 동네 정형외과에서 별 문제 없다고 했지만, 며칠동안 극심한 고통으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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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안간다고 했지만 강권해서 영상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