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아들 놈은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과목이고....
학점만 따내면 되는 그런 과목이라서... 신경 쓰는게 낭비로 생각하나 봅니다.
사실 다른 공부 하기도 벅찬 실정이기도 하구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쉬운 문제다. 애비가 그런것도 해 줘야 하느냐?
자식을 버리는 행위이다 등등 욕?만 얻어 먹었네요.
다행히 도움 받을 분을 만났구요....
중요?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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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부탁을 하는데 이래 저래 알아 봐도 딱히 도움 받기가 막막하네요.
어쩜 쉬운? 일인 듯도 한데....
암튼, 아들 놈이 보내온 메일 내용 부터 올려 봅니다.
일본에서 경제학부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산 관련 학과가 아니라서 고 난이의 문제는 아닌걸로 보여지구요,
공부에 관한, 학점에 관한 욕심이 많고 또한 장학금도 욕심을 내고 있구요....
일본 학생들 중에 몇몇은 예전에 공부를 했었는지 잘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위기? 감을 느끼나 봅니다.
이런 글은 올리기 뭐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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