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좀 그래요 보험광고가 일종의 감정장난 치는거라...
제 자식이 그렇게 말하면 가만 안놔둘것 같던데.. ㅋㅋ 제발 우리나라 꼬맹이들을 광고나 <br /> 드라마에 쓸때, 어른의 시선으로 이야길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많이 해요. ㅋ<br /> <br />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어른처럼 보이지도 않고(그래서 오히려 재미가 반감됨..)<br /> 한심하고 한숨만 나오는 대사들을 연발하도록 만드는 작가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함-_;;
성함이 무척이나 꽃미남스러우신 시윤님. 저도 궁금합니다...
동감합니다. 어째 광고땜에 해당 보험사가 3류화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의 대답에 어의가 없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른은 어른답고 애는 애다운 게 가장 좋겠습니다.<br /> 올레 KT광고는 밥샵이 나오면서 '퉁친다' 라는 말을 쓰던데 그게 은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br /> 만일 은어가 아니더라도 방송에 어울리는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 (놀음판 같은데서 쓰는 이미지라서요)
묻고 싶더군요.<br /> <br /> 카피라이터 하기 힘들지.....그치 ?<br /> <br />
저도 그광고 싫어요..연결도 안돼고 아이가 연기도 어색하고...딱히 땡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