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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br />
중력의 발생원인을 맨틀로 보는 시각도 있으니까요.. <br />
맨틀이 없으면 자기장이 발생하지 않고, 자기장과 중력장의 흐름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하는 설도 있으니.<br />
공룡시대 때는 지구의 내부가 아직 핵융합을 하기 전이라.. 암석층이 녹지를 않아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금속들이 더 무거운 금속들과 섞여 있는 상태하 맨틀의 생성이 더디다가......<br />
소행성이나 태양의 급팽창

중력이 변하려면 엄청 큰 천체가 지구와 합쳐졌어야하므로 가능성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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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는 세 시간 동안 시속 7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고, 철새들은 천 킬로미터도 쉬지 않고 날아갑니다.<br />
그들의 폐에서 공기가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입니다.<br />
사람은 한 번 숨쉴 때마다 허파 속 공기의 10%정도만 교체될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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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허파에 새공기를 계속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운동능

멕시코 유카탄 반도 근처에 떨어진 초대형 운석 때문에 큰 폭발이 일어났고,<br />
그 때 날아오른 먼지가 태양 빛을 가려 핵겨울이 닥쳤습니다.<br />
얼어죽은 공룡들도 많았고, 굶어죽은 공룡들도 많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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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쥐 정도로 조그만했던 포유류의 조상은 운좋게 살아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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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변했다는게 중력의 세기가 달라졌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중력의 분포가 달라졌다... 라고 생각해주어도되디기는 한데, <br />
계산 잘 하시는 천체물리학자 중 어느 분도 그 시기에 중력의 세기나 분포가 달라질만한 우주적 사건이 있어다고 주장하는 것을 못들어 봤으니..... <br />

중력이 변하려면 지구 질량의 큰 변화가 있어야하지 않나요?

인력과 척력을 합쳐서 중력이라고 볼 수 있으니.... 우주적 사건이 있지 않는 한 중력이 변했다고 보기는 말이 그렇죠?<br />
자력이 변하는 사건이 생겨도 지구의 중력의 세기말고 분포는 변할 수 있겠죠....

중력은 인력으로만 작용합니다. 반중력이 척력이죠. <br />
중력은 질량과 밀도로 정해지고 지구의 중력은 탄생 이래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중력이 아니라 자기장의 변화죠... 지구 회전축은 계속 변하고 방향도 수차례 바뀌었다는 암석기록이 있습니다. 문제는 회전축이 바뀌거나 속도가 바뀐다면 그로 인한 우주선에 완전 노출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죠. 그걸 멸종의 원인으로 보는 가설이 있지만 전지구적인 멸종규모와 일치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직 가설일 뿐입니다.

월드컵 때문에 멸종했다는 설이 유력하던데요. ㅡ0ㅡ

공기속 산소비율의 변화로 인해 곤충들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진건 <br />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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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엔 잠자리가 선풍만 했다죠,.

공룡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났던거 아냐요?

좋은 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많이 배우네요..

중력이 지구를 종말로 이끌어 갈거라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