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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탁주 소성주를 마시고 있는데요...국순당 생막걸리처럼 쏘지도 않고 달지고 않고..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아주 지대로네요.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 듯...ㅋ
동규님..<br /> 외로움에 떨지 마시고 음악을 바꿔 보세요...^^<br /> 전 닭이나 한마리 시킬까 합니다..
지금 박학기 2집 걸었어요. 외로움에 떨어보려고요. Girl에게 바람맞았거든요. 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br /> <br /> 엇그제까지 스토커녀에 시달렸는데, 오늘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보셔요 ㄷㄷㄷ
재호님...긍정의 힘인가요?? 스토커녀를 떨쳐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ㅋ <br /> <br /> 근데..지금 박학기 3집 걸었습니다. ㅎㄷㄷ
검색해보니..박학기 행님도 이제 48살이네요. 총각때 외로운 노래 참 많이도 불렀네요. 에효..지금 4집 걸었습니다. ㅎㄷㄷ
48이면 총각이 아니라..할아버지네요...
박학기 행님은 지금 48살이지만...이미 10년전에 결혼 했어요.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모두 10년이상 지난 노래거든요(1집 90년, 6집 96년). 결혼하고 나서는 앨범 발표가 없어요. ㅎㄷㄷ
아직 손주는 없나봐요..
헉! 동규님이 48살이라니..<br /> 이제부터 아저씨라고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