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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어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10 21:10:32
추천수 3
조회수   444

제목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글쓴이

김동규 [가입일자 : 2002-06-03]
내용
땀이 흐르는 계절이네요.



지금 박학기 1집 '여름을 지나는 바람'을 듣고 있는데...

필 받아서 오랜만에 박학기 1집부터 6집까지 쭈~~욱 들어봐야겠네요.



혼자 집에서 술 한잔하면서 듣기엔 너무 외로운 노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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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10-07-10 21:12:57
답글

지금 인천탁주 소성주를 마시고 있는데요...국순당 생막걸리처럼 쏘지도 않고 달지고 않고..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아주 지대로네요.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 듯...ㅋ

dorajikim@samsung.com 2010-07-10 21:15:00
답글

동규님..<br />
외로움에 떨지 마시고 음악을 바꿔 보세요...^^<br />
전 닭이나 한마리 시킬까 합니다..

김동규 2010-07-10 21:19:27
답글

지금 박학기 2집 걸었어요. 외로움에 떨어보려고요. Girl에게 바람맞았거든요. ㅎㄷㄷ

nuni1004@hanmail.net 2010-07-10 21:44:58
답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br />
<br />
엇그제까지 스토커녀에 시달렸는데, 오늘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보셔요 ㄷㄷㄷ

김동규 2010-07-10 21:57:40
답글

재호님...긍정의 힘인가요?? 스토커녀를 떨쳐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ㅋ <br />
<br />
근데..지금 박학기 3집 걸었습니다. ㅎㄷㄷ

김동규 2010-07-10 22:43:33
답글

검색해보니..박학기 행님도 이제 48살이네요. 총각때 외로운 노래 참 많이도 불렀네요. 에효..지금 4집 걸었습니다. ㅎㄷㄷ

nuni1004@hanmail.net 2010-07-10 23:03:55
답글

48이면 총각이 아니라..할아버지네요...

김동규 2010-07-10 23:12:30
답글

박학기 행님은 지금 48살이지만...이미 10년전에 결혼 했어요.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모두 10년이상 지난 노래거든요(1집 90년, 6집 96년). 결혼하고 나서는 앨범 발표가 없어요. ㅎㄷㄷ

nuni1004@hanmail.net 2010-07-11 00:17:44
답글

아직 손주는 없나봐요..

dorajikim@samsung.com 2010-07-11 11:41:47
답글

헉! 동규님이 48살이라니..<br />
이제부터 아저씨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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