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 모임이 있어 묵호항의 영회님께 부탁을 들렸고 모임시간이 2시인지라
kgb 서인천 대리점에 어제 전화를 해 미리 부탁을드려 놨더니 헐~~! 오전 10시 30분에 문앞에 딱 도착 시켜 주시네요. 아침에 인터넷 신청하면 오후에 개통되는 나라,
저녁에 배송하여 아침에 도착하는 나라. 2mb만 아니면 참 좋은 우리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영회님! 묵호항을 통째로 보내 주시면 어떡 합니까?
너무 너무 고맙고 죄송스럽네요. 보내 주신 회랑 매운탕꺼리등등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고객의 번거러운 부탁을 흔쾌히 들어 주신 kgb택배도
정말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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